1959년 7월25일 출생.
9살 때 극단사계의 연극 『유우주루』 및 영화 『아빠의 포~(기적소리)가 들린다』에 감동을 받아 연출의 길에 눈을 돌렸다.
1981년 무사시노 미술단기대학교 졸업 후 경력을 쌓기 시작한다.
1993년 THE FIRST FRAMEWORKS 설립. THE FIRST FRAMEWORK 주재.
현재까지 500개 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.
1981년 카나이 대도구 (주) 입사 ( 세트제작 담당 )
1984년 카나이 대도구 (주) 디자인팀으로 이동
1986년 퇴사 후 무대미술가로서 독립
1993년 연출가, 배우, 댄서, 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모여서 만든 프리랜서 단체인 THE FIRST FRAMEWORKS를 설립
1997년 닛코 디지털 랩 설립. 이미지 필름제작사업을 개시.
2003년 상업공간, 가게 등 엔터테인먼트 설비 / 내부 설비 플래닝 상업을 개시
2009년 기존사업을 일원화하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지휘 및 총괄을 해오고 있다.
미술 플랜과 연출을 분리 설정함으로써 출연자나 소속사가 원하는 무대를 만듭니다.
공연장 규모와 예산 규모에 맞춰서 제작실현
・출연자나 소속사가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관
・세계관에 부합하게 대도구, 전식, LED 등 하드 부분 디자인
미술 플랜으로 큰 틀을 잡아 거기서 정해진 방침을 가지고 제작실시
・세계관에 맞는 무대진행 (곡 순서 등)의 입안
・하드 부분과 소프트 부분 (의상/안무/동선 등) 을 맞춰가는 작업을 통해서 생기는 융합화
아래와 같이 미술 플랜을 토대로 연출에 반영하기 때문에 출연자나 소속사의 의견에 따른 내용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.
미술플랜
(1)출연자 및 프로덕션
책임자와의 히어링 세션을 실시.
상대방의 요구 / 완성 이미지를 듣는다.
(2)손도면 이미지 작성
(3)손도면을 토대로 출연자
프러덕션 측에 설명 후 플랜을 구체화 시킨다.
연출플랜 (업무)에 반영한다.
연출업무
(4)구체화 시킨 연출플랜을 토대로
세트 등의 필요한 업체 선정 및 예산조정을 실시
(5)라이브 콘서트의 전체 (킥오프) 미팅을 실시.
팀전체 (출연자 / 스텝진 쌍방)의 시선을 맞춘다.
(6)스튜디오 리허설에서 연출플랜을 최종화 시킨다.
출연자 측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직접
손으로 그림으로써 이미지에 맞게 스테이지를 실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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